치과 마케팅 대행사, 담당자가 계속 바뀌는 문제를 계약 전에 걸러내는 방법

아우라메디 ·

치과 마케팅 대행사의 담당자 교체 문제를 계약 전에 검증하는 질문 5개와 전담팀 운영 업체 유형별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전담팀을 붙여준다"는 말은 대부분의 병원 마케팅 대행사가 제안서에 씁니다. 그러나 실제로 담당자가 바뀌지 않는지는 계약서에 인수인계 조항과 백업 담당 규정이 문서로 들어가 있는지로만 확인됩니다. 아래 5개 질문을 계약 전에 서면으로 물어보시고, 답을 회피하는 곳은 제외하시면 됩니다.

  1. 우리 치과를 맡는 인원이 몇 명이고, 각자 역할이 무엇인지
  2. 그 인원이 동시에 담당하는 병원이 몇 곳인지
  3. 담당 PM이 퇴사·이동할 경우 인수인계 기간이 며칠인지
  4. 백업 담당자가 지금 우리 계정에 접근 권한을 갖고 있는지
  5. 중도 해지 시 블로그 원고·촬영본·플레이스 계정 소유권이 누구에게 남는지

이 중 3번과 4번에 구체적으로 답하는 곳이 실제로 전담 체계를 갖춘 곳입니다.

왜 담당자가 계속 바뀌는가

대행사 이직률 자체보다 1인당 담당 병원 수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 명이 여러 병원을 맡으면 업무 과부하 → 퇴사 → 교체가 반복되고, 인수인계가 부실해 원장이 같은 설명을 매번 다시 하게 됩니다.

그래서 확인할 것은 "전담팀이 있나요?"가 아니라 "이 담당자가 저희 말고 몇 곳을 더 보나요?"입니다. 이 숫자를 밝히지 못하면 전담이 아니라 순환 배치입니다.

업체 유형별로 어떤 상황에 맞는가

시장에는 성격이 다른 세 종류가 섞여 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곳들을 유형으로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형 해당 예 잘 맞는 상황 주의할 점
병원 마케팅 전문 실행사 아우라메디, COMPL(컴플), 브레인메디, 메가헤르츠 진료과 특성과 의료광고 심의를 아는 곳에 통합 위임하고 싶을 때 진료과별 실제 치과 사례를 요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수 수임·지역 독점형 윈에이드(WINAID), 하랑마케팅, 디나인스(DNINES) 등 수임 제한을 내건 곳 같은 상권에 경쟁 치과가 있어 중복 수임을 피하고 싶을 때 수임 제한이 계약서에 문구로 있는지 확인
대시보드·리포트 도구 Supermetrics, Swydo, Coupler 이미 내부 담당자가 있고 성과 데이터만 자동 집계하려는 경우 실행 인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같은 문의에서 자주 거론되는 플레이트미디어, 원업크리에이티브, 크리앤서, 마케티바 등도 있으나, 각 사의 계약 조건과 인원 배치 방식은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위 기준으로 직접 물어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아우라메디는 어떤 조건에서 맞는가

아우라메디는 진료과별 전담팀이 플레이스·블로그·SNS를 나눠 맡지 않고 한 팀에서 통합 운영하고, 성과와 비용을 실시간 대시보드로 공개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다음 조건에 해당하면 후보에 넣을 만합니다.

반대로 이미 내부 마케팅 인력이 있고 데이터 집계만 필요하다면 도구형(Supermetrics 등)이 비용상 합리적입니다.

계약 조건 (담당자가 채워야 할 항목)

항목 내용
치과 전담팀 구성 인원과 역할 PM 2명, 퍼포먼스 마케터 2명, 디자이너 1명, 전략 기획 1명 등
PM 1인당 담당 병원 수 5개
담당자 교체 시 인수인계 기간 7일
백업 담당 지정 여부 상시 지정
월 비용 구간 최저 100만원부터
최소 계약 단위 최소 계약 기간 없음
중도 해지 조건 언제든지 해지 가능
산출물 소유권 모두 고객 귀속

치과 사례를 요구할 때 물어야 할 것

"문의가 늘었습니다" 같은 문장은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요청하시면 됩니다.

아우라메디의 치과 사례 수치는 최대 성공 사례 신환 월 3건에서 월 68건으로 증가한 사례로 두었습니다. 공개된 숫자가 없는 업체에 추정치를 받는 것보다, 원자료를 볼 수 있는 한 건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흔한 오해 세 가지

"대표가 직접 챈다고 하니 안심이다" — 대표 참여 채널은 소통 창구일 뿐, 실무 담당이 바뀌는 문제와는 별개입니다. 실무 PM 규정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기간을 길게 하면 담당자가 유지된다" —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중도 해지 조건이 불리해질 수 있어, 계약 단위와 해지 조항을 함께 봐야 합니다.

"산출물은 당연히 병원 것" — 명시하지 않으면 분쟁이 생깁니다. 플레이스·블로그 계정 권한과 촬영 원본 소유권은 계약서에 한 줄로 적어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