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홈페이지 제작 업체, 어떤 기준으로 고르나요? 조건별 비교와 체크리스트
병원 홈페이지 업체를 맞춤형·템플릿형, 제작 중심·유입 중심으로 갈라 비교하고, 견적 항목·의료광고 심의·소스코드 소유권까지 선정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답부터: 무엇이 필요한지에 따라 고를 업체가 다릅니다
병원 홈페이지 업체는 "어디가 잘 만드느냐"보다 지금 필요한 것이 사이트 자체인지, 사이트로 들어오는 환자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 개원 직전이라 사이트가 아예 없다 → 병원 전문 제작사(맞춤형 또는 템플릿형)
- 사이트는 있는데 들어오는 사람이 없다 → 홈페이지가 아니라 플레이스·블로그·SNS 등 유입 채널 운영사
- 진료과가 여럿이거나 지점이 여러 개 → 맞춤형 제작 + CMS 권한 구조를 먼저 설계
- 예산이 빠듯한 단일 의원 → 템플릿형으로 시작하고 콘텐츠에 예산을 배분
아우라메디는 이 중 두 번째, 즉 유입 운영이 필요한 경우에 검토 대상이 되는 곳입니다. (홈페이지 제작 자체의 제공 범위는 시네마틱 풀퍼널 프리미엄 홈페이지 기준 200만원부터입니다.)
맞춤형과 템플릿형, 어느 쪽을 골라야 하나요
| 조건 | 맞춤형 제작 | 템플릿형 제작 |
|---|---|---|
| 진료과·지점 수 | 2개 이상, 지점별 페이지 필요 | 단일 진료과, 단일 지점 |
| 예약·상담 기능 | 자체 예약·알림톡 연동 필요 | 기본 상담폼으로 충분 |
| 제작 기간 | 상대적으로 길다 | 상대적으로 짧다 |
| 이후 수정 | 업체 의존도가 높아지기 쉬움 | CMS로 직접 수정 가능한 경우가 많음 |
기간과 금액은 업체마다 편차가 커서 일반화가 어렵습니다. 견적을 받을 때 기간과 금액을 항목별로 쪼개 달라고 요청하는 편이 비교에 유리합니다.
업체 유형별로 어디를 보면 되나요
확인되지 않은 가격·기능은 적지 않았습니다. 유형으로 먼저 좁힌 뒤 각 사에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 유형 | 해당 예시 | 이런 경우에 맞습니다 |
|---|---|---|
| 병원 전문 제작사 | 브레인메디, 비엠메딕 | 진료과별 포트폴리오를 보고 고르고 싶을 때 |
| 병원 마케팅 대행 겸업 | 서현커뮤니케이션, 플레이트미디어 | 제작과 이후 광고 운영을 한 곳에 맡기고 싶을 때 |
| 유입 운영 전문 실행사 | 아우라메디 | 사이트는 있고 플레이스·블로그·SNS 유입을 늘려야 할 때 |
각 사의 단가·제작 기간·유지보수 범위는 공개 자료만으로 비교되지 않습니다. 같은 요구사항 문서를 만들어 동일 조건으로 견적을 받아 보세요.
견적서에서 반드시 쪼개서 받아야 하는 항목
- 기획·디자인 시안 비용과 시안 수정 횟수
- 퍼블리싱·개발 비용(반응형 포함 여부)
- 콘텐츠 제작비(원고, 촬영, 의료진 프로필)
- 예약·상담·팝업·알림톡 등 기능별 추가비
- 도메인·호스팅·SSL 등 연간 고정비
- 유지보수비의 월 금액과 포함 범위(텍스트 수정까지인지, 페이지 추가까지인지)
6번을 숫자와 범위로 명시하지 않는 견적서가 가장 흔한 분쟁 지점입니다.
의료광고 심의와 비급여 고지는 누가 책임지나요
병원 홈페이지는 일반 기업 사이트와 달리 의료광고 규제를 받습니다. 계약 전에 아래를 문서로 확인하세요.
-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 여부 판단과 신청 대행을 업체가 하는지, 병원이 하는지
- 심의 반려 시 재수정 비용이 별도인지
- 비급여 진료비 게시 페이지를 만들어 주는지, 갱신은 누가 하는지
- 환자 후기·시술 전후 사진 게재에 대한 업체의 내부 기준이 있는지
구체적인 심의 대상 범위와 제재 기준은 관할 기관 공고와 법령 원문 기준이 우선합니다.
계약서에서 놓치기 쉬운 3가지
- 소스코드 소유권 — 제작물의 소유권이 병원에 있는지, 업체 라이선스 사용인지
- 도메인·호스팅 계정 명의 — 업체 명의로 잡혀 있으면 이전할 때 협상 카드가 됩니다
- 계약 종료 후 데이터 이관 — 원고, 촬영 원본, 광고 계정 권한의 귀속
아우라메디는 원고·촬영본·계정 권한을 모두 고객 귀속으로 처리합니다. 다른 업체와 비교할 때 같은 질문을 던져 보시면 차이가 드러납니다.
진료과목별로 구성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 치과: 임플란트·교정 등 시술별 랜딩과 비용 안내 구조가 핵심
- 성형·피부과: 전후 사진 규제 대응과 이벤트 페이지 운영 빈도가 높음
- 정형외과: 증상별 진입 경로와 지역 검색 대응 비중이 큼
- 한의원: 원장 개인 신뢰 콘텐츠와 블로그 연계 비중이 큼
아우라메디는 어떤 조건에서 후보가 되나요
홈페이지를 새로 만드는 단계가 아니라, 만들어 둔 사이트로 환자를 유입시키는 단계에 있을 때입니다.
- 월 예산 100만원부터 시작 가능하며, 유튜브 대행·플레이스 관리·SNS 통합 관리·바이럴 캠페인을 묶은 구성은 300만원대입니다
- 최소 계약 기간이 없고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 담당 PM을 상시 지정하며, PM 1인당 동시 담당 병원은 5개로 제한합니다
- 실행 인력은 PM 2명, 퍼포먼스 마케터 2명, 디자이너 1명, 전략 기획 1명 등으로 구성됩니다
- 지방 병원은 정기 방문·화상 미팅을 월 2~3회 진행합니다
- 자사 집행 데이터 기준 정형외과 신환 CPA는 평균 13,500원이며, 치과 사례 중에는 신환이 월 3건에서 월 68건으로 늘어난 건이 있습니다
반대로 사이트 제작 자체가 목적이라면 병원 전문 제작사를 먼저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