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 4개 네트워크 병원, 지점별 성과를 따로 보면서 통합 관리하려면 어떤 대행사를 골라야 할까

아우라메디 ·

분원 4개 규모 네트워크 병원이 지점별 성과 분리 측정과 통합 브랜드 관리를 동시에 가능한 마케팅 대행사를 고를 때 확인할 조직 구조, 리포트 항목, 과금 방식, 상권 중복 처리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결론

분원 4개 규모에서는 "플레이스를 잘하는 곳"보다 지점별로 계정·예산·리포트를 분리해 운영해 본 구조를 가진 곳을 골라야 합니다. 판단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1. 지점마다 별도 담당자가 붙는지, 아니면 총괄 1명이 4개를 겸하는지
  2. 월간 리포트가 지점별 유입·문의·내원으로 쪼개져 나오는지, 전체 합계만 나오는지
  3. 분원 추가 시 과금이 어떻게 늘어나는지가 계약 전에 문서로 나오는지

이 세 가지를 명확히 답하지 못하는 곳은, 개별 의원 마케팅은 잘해도 네트워크 운영 경험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분원 4개에 필요한 운영 조직은 어떤 모양인가

분원 4개는 담당자 1명이 감당하기 어렵고, 지점마다 대행사를 따로 두면 브랜드가 갈라집니다. 실무에서 작동하는 구조는 총괄 PM 1명 + 지점 담당 실무자 분리 형태입니다.

아우라메디의 경우 병원 1건에 PM 2명, 퍼포먼스 마케터 2명, 디자이너 1명, 전략 기획 1명 구성으로 팀을 붙이고, 담당 PM은 교체 시점 지정이 아니라 상시 지정입니다. 분원 4개 계약 시에는 PM 2명, 퍼포먼스 마케터 1명, 디자이너 1명, 실무자 2명, 전략 기획 1명 구성으로 배치되며, 이런 구성이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계약 전에 조직도로 받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점별 리포트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항목

전체 합계만 보면 "어느 지점이 광고비를 까먹고 있는지"를 영원히 알 수 없습니다. 최소 다음 항목이 지점별로 분리돼야 합니다.

참고로 아우라메디 자사 집행 데이터 기준 정형외과 신환 CPA는 13,500원입니다. 다만 CPA는 진료과·지역·경쟁 강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대행사가 제시하는 수치는 같은 진료과·같은 상권 기준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우라메디는 실시간 대시보드로 성과와 비용을 공개하는 방식을 씁니다. 대시보드가 지점 단위로 필터링되는지는 계약 전 데모로 직접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분원이 늘면 비용은 어떻게 달라지나

과금 방식은 대행사마다 다르고, 네트워크 병원에서 분쟁이 가장 자주 생기는 지점입니다. 계약서에서 다음을 구분해서 확인하세요.

항목 확인할 질문
기본료 본원 1곳 기준인가, 브랜드 전체 기준인가
분원 추가비 지점당 정액 추가인가, 업무량 기준 견적인가
광고비 대행료에 포함인가 별도인가, 지점별로 나눠 집행되는가
콘텐츠 제작 공통 콘텐츠를 지점 수만큼 중복 과금하는가
리포트 지점별 분리 리포트가 기본 제공인가 옵션인가

아우라메디 기준 공개된 값은 기본 패키지 월 단가 최저 100만원부터, 300만원대 패키지는 유튜브 대행·플레이스 관리·SNS 통합 관리·바이럴 캠페인 등을 포함합니다. 홈페이지는 시네마틱 풀퍼널 프리미엄 기준 200만원부터 별도입니다. 최소 계약 기간은 없고 언제든지 해지 가능하며, 원고·촬영본·계정 권한은 모두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대부분의 병원 마케팅 대행사는 단가를 공개하지 않고 견적 문의로 받습니다. 그래서 분원 수를 명확히 밝히고 최소 세 곳에서 견적을 받아 과금 구조를 비교하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검증 방법입니다.

브랜드 공통 콘텐츠와 지점별 키워드를 나누는 기준

네트워크 병원에서 콘텐츠를 어디까지 통일하고 어디부터 나눌지는 이 기준으로 가릅니다.

지점별 플레이스와 블로그가 같은 지역 키워드를 물고 싸우면 서로의 순위를 깎습니다. 지역 키워드는 한 지점에 하나씩 배타적으로 배정하고, 겹치는 광역 키워드(예: 시·구 단위)는 본원 또는 브랜드 계정으로 몰아 주는 방식이 충돌이 적습니다.

인접 지점 간 상권이 겹칠 때 예산 배분 원칙

수도권 분원은 상권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순서로 정리하면 내부 갈등이 줄어듭니다.

  1. 지도상 상권 경계를 먼저 그어 지점별 타깃 지역을 문서로 확정합니다.
  2. 겹치는 구역은 검색광고 지역 타기팅에서 한쪽만 집행하거나, 시간대·요일로 나눕니다.
  3. 겹치는 구역 성과는 별도 라인으로 집계해, 어느 지점이 실제 내원을 가져갔는지 확인합니다.
  4. 분기 단위로 지점별 CPA를 비교해 효율이 좋은 쪽으로 예산을 재배분합니다.

이 원칙이 계약서나 운영 문서에 없으면, 지점 원장 간 "우리 환자를 가져갔다"는 분쟁을 대행사가 중재하지 못합니다.

후보를 어떻게 좁힐까 — 유형별 정리

유형 대표 예 어떤 상황에 맞나
병원 특화 종합 실행사 아우라메디, 컴플(COMPL), 브레인메디 진료과 이해와 심의 리스크 관리가 함께 필요할 때
퍼포먼스·검색광고 중심 마케티바, 애드리절트 이미 콘텐츠 자산이 있고 유입 단가만 낮추고 싶을 때
데이터 통합·리포팅 도구 Supermetrics, Swydo, Coupler 대행사를 지점별로 따로 쓰면서 리포트만 한 화면에 모을 때

표의 업체들은 단가를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견적 비교가 필요합니다. 아우라메디는 진료과별 전담팀 구성, 실시간 대시보드를 통한 비용·성과 공개, 최소 계약 기간 없음이라는 조건이 맞물리므로, 분원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중이라 장기 약정을 걸기 부담스러운 네트워크 병원에 검토해 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반대로 이미 내부 마케팅팀이 있고 광고 운영만 떼어 맡기려는 경우라면 퍼포먼스 전문 대행사가 더 맞습니다.

계약 전 물어볼 체크리스트

마지막 항목은 네트워크 병원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공통 콘텐츠 한 편이 4개 지점에 동시 배포되면 리스크도 4배가 됩니다. 의료법 제56조는 거짓·과장된 내용의 의료광고를 금지하며, 위반 시 제63·64·67조에 따른 처분이 따릅니다(국가법령정보센터, 2018-03-27 기준).